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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집을짓는사람1269

파주 선유리 상가신축공사 : 정화조 맨홀시공 파주 선유리 상가신축공사 : 정화조 맨홀시공 정화조 맨홀시공 익사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철근을 격자로 용접을 하였습니다. 필증을 받기위해 형식적으로 하기보다 튼튼하게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서 정화조에 아이들이 빠져 사망하는 얘기를 자주 듣거든요. 정화조 깊이가 2,700 정도니 어른도 빠지면 사망에 이룰수 있겠죠.. 2008. 12. 27.
파주 선유리 조립식상가신축공사 : 경계석 시공 파주 선유리 조립식상가신축공사 : 경계석 시공 경계석 시공 2008. 12. 27.
해인사에 들러서 고려시대의 정취를 함 느껴 보았습니다. 해인사에 들러서 고려시대의 정취를 함 느껴 보았습니다. 전날먹은 비싼고기 모두 토해내고 정신차려보려고 어그적 어그적 해인사까지 올라가 경내를 둘러보았는데 사실은... 몸상태가 안좋아서인지 뭐가 뭔지 기억도 안나네요...;; 2008. 12. 27.
정읍 한우마을에 들러 저녁식사.....이날 이후 여행 완존히 망쳐버렸습니다...;; 정읍 한우마을에 들러 저녁식사.. 육사시미와 육회 그리고 생등심으로 멋지게 저녁상을 마련하여 먹기는 잘 먹은것 같은데.. 사실 한우라 기대는 많이 했었는데 서울에서 사먹던 것보다 형편없이 질이 떨어지더군요.. (서울 사람들이라고 우습게 봤을까? 함께 간 친구들 소고기에 대해서만큼은 모두 귀신들인데..) 이래가지고 어디 경쟁력 있겠나? 이날의 식사덕에 다음날부터 모두 배탈이 나서 고생했슴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아무튼 다음날 이동중에 먹은거 모두 토해내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질 못했다는거.. 나 뿐만이 아니고 먹성좋은 친구들 모두 밤새 이불 뒤집어쓰고 끙~끙~ 앓기까지 했으니.. 음식 잘못먹고 즐거워야 할 여행 모두 망쳐 버렸다는 야그~~~ 육사시미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네요..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은곳.... 2008. 12. 27.
겨울여행중...내장산에 들러보았습니다. 겨울여행 첫코스로 내장산에 들렀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는것은 엄두도 못내고 벽련사와 내장사에 잠시들러 고요한 정취를 느껴보았습니다. 벽련사 뒷편으로 보이는 산등성이의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내장산 가을단풍이 최고라는데.. 가족나들이로 한번쯤 다시 와보고 싶네요...^^ 2008. 12. 27.
파주시 선유리 상가신축 : 경계석조성 파주시 선유리 상가신축 : 경계석조성 경계석조성 2008. 12. 15.
조립식상가신축 : 기초콘크리트 기계휘니셔마감 조립식상가신축 : 기초콘크리트 기계휘니셔마감 기초콘크리트 기계휘니셔마감 2008. 12. 15.
출근길에 탄현역에서 한컷 찍어봤어요... 출근길에 탄현역에서 한컷 찍어서 올려봅니다. 요즘 기차를 타고 탄현에서 문산까지 출퇴근하는데 새벽녁에 비가오니 겨울철길 분위기가 스산하네요.. 한겨울에 웬비가 온답니까? 멀리 기차 불빛을 보니 맘이 조금 훈훈해지네요 기차속 훈훈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으이그 추워라~~ 2008. 12. 10.
조립식상가신축 : 공사장 주변 가설울타리 조성 조립식상가신축 : 공사장 주변 가설울타리 조성 공사장 주변 가설울타리 조성 땅이 고르질 않아 가설울타리가 꾸불텅.. 그래도 영하10도 이하의 날씨에 설치한것 치고는 그런데로 봐줄만(?) 하네요 문산 선유리는 체감온도 영하 20도는 족히 되는것 같더군요... 2008. 12. 10.
조립식상가신축 : 상하수도 배관끝내고 철근배근 후 레미콘타설 조립식상가신축 : 상하수도 배관끝내고 철근배근 후 레미콘타설 상하수도 배관끝내고 철근배근 후 레미콘타설 폼대신 아연도금판으로 형틀조성하고 그 위에 철근배근후 레미콘 타설하였습니다. 화장실배관에 상가기본배관까지 부랴 부랴 끝내고 레미콘타설하니 한결 맘이 가벼워지네요 급한 마음 뒤로 하고 오후에는 휴식을 취하며 내일을 기약하렵니다. 2008. 12. 10.
상가신축 : 우수관조성 및 수로관, 오수관연결공사 상가신축 : 우수관조성 및 수로관, 오수관연결공사 우수관조성 및 수로관, 오수관연결공사 2008. 12. 10.
상가신축 : 정화조 조성공사 상가신축 : 정화조 조성공사 정화조 조성공사 굴착 후 바닥 콘크리트 타설후 정화조 매립 (정화조 매립방법이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니 해당 지역 담당부서에 꼭 확인하시고 시공하세요..) 정화조 매립시 주의사항!!! 정화조매립후 꼭 필요한 조치가 정화조에 물채워넣는거 아시죠? 특히나 물이 많이나는 땅에서는 정화조 물채워넣는것이 시급합니다. 물차대기시켜놓고 정화조 뭍는게 현명하죠..물차값 아까워하지 마시고...^^ 조금만 방심해도 정화조가 제 멋대로 돌아가는것은 물론 기껏 맞춰놓은 레벨이 산산조각(?)이 나거든요.. 나중에 조정하면 될거라 생각하다가 정화조 박살나면...에궁 2008. 12. 10.
터고르기 터고르기 높고 낮은곳이 많아 전체적인 터고르기에 착수하였습니다. 예전에 논바닥이라그런지 토사가 완전히 죽탕이네요...;; 스폰지 현상을 방지하기위해 풀섞인 겉토사는 걷어내어 따로 처리하고 포크레인 다니기에도 어려움이 많아 잔골재보다는 굵은 골재를 반입하여 기초를 튼튼히 조성하려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2008. 12. 10.
문산읍 선유리 근린생활시설 현장답사 문산읍 선유리 근린생활시설 현장답사 중에.. 디카준비를 못한 관계로 휴대폰으로 주변을 몇캇 찍어 봤습니다. 허허 벌판인줄로만 알았는데 멀리 동네도 있고 바로 옆에는 유치원도 있네요 날씨 더 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공사진행해야할것 같네요... 2008. 12. 10.
파주시 조리읍 D빌라 전경사진 파주시 조리읍 D빌라 전경사진 우기를 거쳐 6개월만에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함께 고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100% 만족은 못하지만 아쉬운데로 마무리 되었네요 2008. 12. 10.
주차장콘크리트타설 및 하드너마감 주차장콘크리트타설 및 하드너마감 2008. 12. 10.
외부비계해체 외부비계해체 드뎌 외부비계를 해체할때가 되었습니다. 비계설치전에 부랴 부랴 후두캡끼우고 비계해체시 외부마감재 상처안나게 조심 조심~~ 그래도 꼭 한두군데 흠집이 내서 땜빵꺼리 만드는 울 비계팀들 미워죽갔소...ㅋㅋ 어쨌든 사고없이 비계해체하고 나니 한시름 놓았네요~~ 2008. 11. 17.
기포위 난방XL조성 및 몰탈타설 기포위 난방XL조성 및 몰탈타설 기포위에 난방XL호스 깔고 콩자갈로 난방보강하고 후에 몰탈타설을 하였습니다. 몰탈타설전에 콩자갈의 이탈을 방지하기위해 편의상 그물망을 덮어주기도 하는데 그물망없이 자갈과 융합이 잘되게 바로 몰탈시공하였습니다... 제소견은 여기까지..... 시공상 문제가 있는점은 집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2008. 11. 12.
경량기포콘크리트타설 경량기포콘크리트타설 단열재 대용으로 경량기포콘크리트를 타설하였습니다. 2008. 11. 10.
옥탑 두겁석시공 옥탑 두겁석시공 건물상부 마감을 위해 두겁석을 사용했습니다. 빗물차단효과가 있어 누수로부터 다소 보호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두겁석위에 추락방지 핸드레일을 설치하게 되는데 이때 핸드레일과 두겁석접촉면에 코킹처리를 견고하게 해주어야 누수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두겁석시공시 물매는 약간 건물안쪽으로 경사를 주는것이 좋습니다. 건물밖으로 경사를 주게되면 건물외벽으로 낙수가 되어 건물을 더럽힐수도 있고 비피해를 직접적으로 받을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핸드레일을 세우기위한 앙카설치시 돌하단 콘크리트면에 박혀야 구조물로써 제역활을 하게 됩니다. 물론 콘크리트 구조물에 앙카를 선시공하게되면 더욱 좋겠지요. 짧은 제 소견이었습니다...^^ 2008. 11. 10.
드라이비트 메쉬작업후 앙카설치 및 메지부착 드라이비트 작업시 화스너(앙카)작업시점은? 1. 앵커의 설치목적 외단열공사에서 판상형 단열재 부착은 일정한 간격으로 전용 본드를 사용하여 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바람등 외력에 의해 단열재가 바탕면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열재와 구체를 일체화시키기 위해서 앵커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2. 드라이비트의 공정 1) 바탕정리 및 수직, 수평보기 2) 단열재붙이기 3) 초벌바름 및 매쉬 1회붙이기 4) 앵커재 설치 5) 재벌바름 및 매쉬 2회붙이기 6) 표면 마감재 바름 및 정리 3. 앵커의 설치위치 1) 위 공정은 맨 처음 드라이비트라는 외단열공법을 개발한 업체의 공사시방으로서 앵커의 설치위치는 유리섬유를 주원료로 하여 인장력이 우수한 매쉬 위에 설치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2) 폴리스틸.. 2008.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