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풀빌라 펜션 신축현장 오수,우수관 배관 및 터파기 후 필름깔고 버림콘크리트 타설까지

연천 풀빌라 펜션 신축현장 오수,우수관 배관 및 터파기 후 필름깔고 버림콘크리트 타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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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주택을 주로 시공하는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입니다.

 

되메우기 하면서 우수관, 우수관 배관 작업을 병행하고 건물이 들어설 곳에 터파기를 한 후 버림콘크리트타설까지의 과정입니다.

큰 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여건이라 작은 장비로 작업을 하다보니 능률이 떨어지긴 하지만 꼼꼼하게 작업할 수 있는 장점도 있긴 합니다....;;;

 

 

기존 배관을 모두 철거 하고 새로 우수관과 오수관 및 전기,통신 배관을 하였습니다.

인접 대지의 배관이 본 현장의 대지를 관통하여 지나가도록 기존에 토목이 되어 있어 불가피한 조치랍니다.

이런 경우가 아주 드문 경우인데 개념이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배관과 배관의 이음매는 수밀밴드를 채워 누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맨홀 연결을 위한 입상 배관 사진입니다.

 

정화조와 오수관의 연결 사진

 

기초 터파기 시작~

 

 

https://youtu.be/9tV1LnSlCII

기초 터파기 동영상 보기

 

터파기 후 기초 배관 작업을 하고 버림콘크리트 타설전에 비닐을 깔아 줍니다

 

1층 바닥배관과 2층 입상배관

 

기계실 바닥 배관 및 급수관 인입배관

 

버림콘크리트 타설.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의 연천 풀빌라 펜션 신축현장 오수,우수관 배관 및 터파기 후 필름깔고 버림콘크리트 타설까지 과정이었습니다.

 

올들어 최저의 한파를 기록한 날입니다.

연천의 경우 한낮의 기온이 영하 15도를 밑돌았네요..

한파에 사무실 씽크대와 화장실이 꽁꽁 얼어서 오후 내내 녹였답니다.

다행히 현장마다 수도를 얼지 않을 만큼 틀어놔서 현장은 동파를 면했습니다....ㅎ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서 추위가 오래 갈것 같네요

할일은 태산인데 우찌할꼬...

마음은 급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한파에 안전공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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