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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시공98

파주시 목동동 전원주택신축사례 : 스타코시공,큐블럭시공,리얼징크시공등 전원주택신축마감 이모저모 [집짓기/주택신축/공사견적] 파주시 목동동 전원주택신축사례 : 스타코시공,큐블럭시공,리얼징크시공등 전원주택신축마감 이모저모 [집짓기/주택신축/공사견적] 2017년 정유년 닭띠해가 밝아오나 싶더니 어느새 1달이 훌쩍 지나 2월 중순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 토요일이 대보름이기도 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2016년이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바쁜 한해였던것 같네요.. 공사자료는 컴퓨터에 산적해 있는데 블로깅할 틈조차 없어 블로그는 거의 정지상태.. 새로운 자료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부응하지 못해 나름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앞으로 하루에 한번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씩은 꼭 블로깅을 하리라 다짐하면서... 오랜만에 사진자료와 함께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공사사진은 최근에 경기도 파주.. 2017. 2. 9.
집짓기,주택신축시 외부 오수배관공사 (부대토목/오배수배관) 집짓기,주택신축시 외부 오수배관공사 (부대토목/오배수배관) 주택신축공사 중 외부배관공사 싯점을 언제로 계획하시나요? 외부배관공사는 주택신축 전, 후에 작업을 하게 되는데 제 경우는 주택신축 전에 부대토목작업시 마무리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때 주의할점은 종말하수관과 신축건물의 배수의 마감 레벨을 정확히 측량하여 작업을 해야합니다. 외부배관공사를 선작업하게 되면 주택신축 마무리 단계에서 일이 훨씬 수월해 지거든요 또한 마감 단계에서 땅을 파고 되메우기를 하게 되면 준공후에 땅이 침하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신축 초기에 터파기관련 작업을 마무리 해놓으면 공사 중에 자연다짐이 생겨 준공후 침하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 여건이 여의치 않아 선작업이 어려울경우 후작업해도 무방하니 크게 신경.. 2014. 1. 7.
액체방수 및 비노출방수,외부단열재시공,경량천정 및 벽체공사 [전원주택시공/단독주택시공/상가주택시공/집짓기] 액체방수 및 비노출방수,외부단열재시공,경량천정 및 벽체공사 [전원주택시공/단독주택시공/상가주택시공/집짓기] 주방 트랜치설치 및 설비배관완료 주방이나 화장실은 액체방수후에 비노출도막방수를 한번 더 한 후에 담수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담수테스트는 필히 5~7일이상 해주고 하부에서 누수가 발생되는지 철저히 검수해야 합니다. 지붕바닥 비노출우레탄방수.. 누수체크가 완료되면 바로 누름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방수층을 보호합니다. 발코니 부위는 골조공사시 100mm이상 다운시켜 외부빗물이 안으로 스며드는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해야 합니다. 외부단열은 설계기준에 준하는 온도리 23T 시공. 외부 마감을 위한 석재반입 완료! 내부 경량천정 마감. 내부 경량칸막이 마감. 장마가 끝나면서 무더위가 밤낮으로 기승을 부리네요. 올해는 .. 2013. 8. 9.
경량기포콘크리트위 난방코일깔기 [전원주택/상가주택/농가주택/집짓기] 경량기포콘크리트위 난방코일깔기 [전원주택/상가주택/농가주택/집짓기] 경량기포콘크리트 양생을 마친후 난방코일작업을 실시합니다. 난방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가급적 일정간격을 유지하면서 코일을 깔아줍니다. 코일을 XL파이프를 이용합니다. 난방코일을 깔고 몰탈 타설전에 전기,음향,냉난방공사의 미비한 점이 있으면 빠짐없이 체크하여 배관작업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 몰탈타설후에 바닥을 들어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난방 XL 코일깔고 난후 몰탈타설전 팁! 난방 XL 코일을 깔고 난후 몰탈타설전에 XL파이프에 입수를 하면 몰탈타설시 난방코일이 들리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난방코일에 핀을 촘촘히 꼽아놔도 경량기포콘크리트에 핀의 고정이 완벽하게 되질 않기 때문에 난방코일이 몰탈위로 떠오를수가 있는것.. 2013. 7. 25.
습식공사 조적/미장공사 및 설비급수설비 및 외부비계보강작업 [전원주택/농가주택/근생주택/집짓기/주택신축시공] 습식공사 조적/미장공사 및 설비급수설비 및 외부비계보강작업 [전원주택/농가주택/근생주택/집짓기/주택신축시공] 와~우~ 벼란간 장대같은 비가 요란스럽게 내리네요.. 역시 장마철에는 한치앞을 가늠하기 힘든게 기후인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한계인가? 비오는 풍경을 찍었는데 실제 쏟아지는 빗줄기에 비해 약해 보이네요...ㅎ 날씨가 찌뿌둥 비까지 와서 작업등을 밝혔는데도 침침하네요. 습한 날씨지만 자재를 미리 내부로 들여놔서 벽돌쌓기작업은 무리없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미장벽바르기 사진. 비가오는 관계로 외부작업은 없이 내부작업에 몰입하였습니다. 장마가 끝날때 쯤이면 외부자재가 반입될 예정이니 전체적인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가급적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처리를 해야겠지요 조적과 미장작업을 하는동안 한쪽에서 설비.. 2013. 7. 11.
슬라브거푸집해체 및 현장정리청소 [전원주택/농가주택/상가주택/집짓기/주택신축] 슬라브거푸집해체 및 현장정리청소 [전원주택/농가주택/상가주택/집짓기/주택신축] 보 바닥거푸집 해체 전 사진. 거푸집해체가 끝난후 비가오는날 콘크리트 슬라브와 벽체의 누수여부를 점검하기 딱 좋습니다. 콘크리트 타설시 바이브레더를 충분히 돌리면서 기밀하게 타설을 해도 거푸집 보강을 위해 반생이 콘크리트를 관통해 지나가기때문에 반생부위를 타고 빗물이 침투하여 누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비오는 날 누수부위를 꼼꼼히 체크해 놓으면 방수작업시 도움이 된답니다..^^ 벽체 미장작업전에 방수에 취약한 경우 하지작업을 철저히 하여 액방을 선작업후 미장바르기작업을 하는게 안전합니다. 보밑 거푸집을 해체한 우의 스라브 사진. 거푸집 정리후 1차 청소끝.. 후속작업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상층의 스라브거푸집도 깔끔히 .. 2013. 7. 9.
거푸집조성사진 [전원주택/농가주택/상가주택/집짓기/신축/증축/리모델링/보수] 거푸집조성사진 [전원주택/농가주택/상가주택/집짓기/신축/증축/리모델링/보수] 거푸집조성작업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하부보강작업입니다. 어제 광주 주상복합 콘크리트 타설중에 거푸집붕괴사고가 났더군요.. 다행히 작업하던 노무자 모두 구출되었고 사망자는 없는듯 하여 다행입니다. 거푸집붕괴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되지만 가장 큰 원인은 거부집하부의 보강부실입니다. 형틀거푸집의 생명은 뭐니 뭐니 해도 튼튼한 것입니다. 콘크리트타설시 쏟아지는 콘크리트의 압력을 버텨내야하기 때문이죠.. 레미콘량이 많건 적던간에 거푸집보강작업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보강작업의 부실은 바로 사고와 연결되기 때문이죠.. 이전에 얘기했던 하부 후리도메 작업사진입니다. 외부 발코니 부분은 최상층이므로 설계도.. 2013. 6. 7.
내부옹벽거푸집조성 및 보거푸집틀만들기 : 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상가주택 집짓기 내부옹벽거푸집조성 및 보거푸집틀만들기 : 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상가주택 집짓기 외부옹벽거푸집이 완성되면 내부옹벽거푸집조립에 들어갑니다. 이전에 얘기했듯이 외부옹벽거푸집(야기리)설치가 완료되는 싯점에 옹벽철근배근과 전기배관작업을 병행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설비분야 등 옹벽슬리브를 넣어야 할 경우에는 내부거푸집을 막기전에 선작업을 해야 겠지요. 때를 놓치게 되면 일부 거푸집을 해체하여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때 거푸집을 원상복귀할때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콘크리트타설시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전기공사와 설비공사를 위한 별도의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을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이므로 현장 스케줄에 맞추어 서로간의 협조가 필요한 것이며 부득이하게 작업공정이 어긋나는 경우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철저한.. 2013. 5. 27.
메모도깔고 야기리조성 및 철근배근공사 : 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상가주택 집짓기 주택신축전문 메모도깔고 야기리조성 및 철근배근공사 : 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상가주택 집짓기 주택신축전문 외부 야기리(측벽)는 바닥에서 구간별로 짜맞춰놓은후 크레인을 이용하여 하나씩 조립을 한답니다. 외부 야기리 조성이 마무리 되면 뒤이어 옹벽철근배근과 전기옹벽배관을 함께 진행합니다. 수직면이 일치되지 않거나 굴곡이 심한 경우는 야기리조성이 불가피 할 수도 있으며 노무비+장비대 포함하여 경비절감이 되는경우에 시도합니다. 득이 되지 않는 일을 굳이 실행할 필요는 없겠지요. 공사를 하다보면 공사비절감을 하기위한 기발한 방법들을 이용하게 되는데 요즘은 장비를 유효 적절히 사용하면서 경비절감의 효과를 톡톡히 본답니다....^^ 메모도(수평목) 시공사진. 메모도(수평목)를 시공할때 단순히 수평을 잡는것 이외에 높이계산을 함께 .. 2013. 5. 25.
외부비계매기,거푸집조성 및 철근배근 : 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상가주택 집짓기 외부강관비계매기,거푸집조성 및 철근배근 : 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상가주택 집짓기 본격적으로 지상층 골조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외부강관비계매기는 필수조건입니다. 외부일을 사람이 날아다니면서 할수는 없는일이니까요. 2층 거푸집조성작업부터는 외부비계없이는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저층의 경우 PT등 강관비계를 대체할만한것으로 발판을 대신하여 사용할수는 있지요 이때 주의할점은 사다리를 이용해서는 절대 안된다는것입니다. 사다리는 사람이 오르고 내려오는 도구로 사용되는것이지 사다리에 올라가서 작업행위를 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사다리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다가 중대형 사고가 나는것을 꼭 명심하시고 사다리를 이용한 작업은 절대 하지 마세요!!! 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상가주택,RC조주택,조립식.. 2013. 5. 24.
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상가주택,조립식주택,RC조주택 집짓기 : 지하수천공 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상가주택,조립식주택,RC조주택 집짓기 : 지하수 소공 천공 이전 재개발당시 토지소유주와 택지조성사업자간의 원활한 협의가 되질 않아 기반시설이 누락되어 상수도를 인입하려 하니 수도사업소에서 공사비를 무려 수천만원을 요구하네요.. 수천만원을 들여 수도를 인입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나 할까.. 결국 지하수개발을 선택하였습니다. 굳이 대공을 뚫지 않고 소공을 천공하여도 건물사용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죠..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30미터 깊이에서 수맥이 잡혔습니다...^^ 지하수 천공작업 완료 후 기계철수 ~!! 만족할만큼 수압이 쎄지는 않지만 아쉬운데로 도로청소하는데는 굿!! 그 동안 가설용수가 없어 건조하던 현장이 지하수개발로 깔끔하게 해소 되었습니다...^^ 역시 사람이 있는곳에.. 2013. 5. 17.
주택신축,건축시공 - 골조공사후 조적공사,엘리베이터공사,기계설비공사 진행중 주택신축,건축시공 - 골조공사후 조적공사,엘리베이터공사,기계설비공사 진행중 동절기 날씨가 불투명해서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하기 힘들죠. 관급공사처럼 아예 동절기 공사를 중단하면 좋으련만.. 민간공사의 경우 공기단축을 빌미로 동절기 공사를 감행하게 되는데 공사성과과 70%도 못미치게 되므로 업체별로 경제적 손실이 많죠.. 무리한 공사진행상황을 보듯이.. 정산시 공기 지연사유를 인정해주면 좋겠는데.. 천재지변의 기준자체가 입장차이가 나다보니 모든 책임을 건설사가 지게 되는경우가 다반사죠.. 건축주나 건설회사 사이에 적정한 기준이 합법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계속되는 서로간의 분쟁을 잠식시키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조치가 필요한데.. 중요한것은 건축주와 건설업자간의 신뢰겠지요 신뢰를 바탕으로 .. 2013. 1. 26.
춘천 사북면 지암리 펜션 춘천 사북면 지암리 팬션 포스팅입니다. 수영장을 갖춘 멋진 팬션이에요 위치 :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평수 : 58평 외부마감 : 인조석 / 시멘트사이딩 지붕 : 이중그림자 슁글 방 : 9개소 욕실 : 5개소 수영장 : 1개소 데크 : 각실별 테라스, 수영장 난방방식 : 기름보일러 및 전기필름난방 건축년도 : 2009년 07월 건축비 : 평당 450만원 2012. 1. 17.
이천 마장 푸른솔마을 목조주택시공 이천 마장 푸른솔마을 목조주택시공관련 포스팅입니다. 2009년에 시공한 자료를 추려서 올립니다. 건축비는 설계도서에 따라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마감재 선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치 : 이천 마장 푸른솔마을 평수 : 60평 외부마감 : 인조석 / 시멘트사이딩 지붕 : 이중그림자 슁글 (50년) 구조 : 방4개소/전실2개소/화장실2개소/현관/거실/테라스 내부마감 : 거실천장-루바 서까래형태 / 벽-아트월/루바/도배지 내부바닥 : 황토/천연무늬목마루 창호 : 이중복합단열창호/방,욕실문,몰딩-홍송원목 난방방식 : 기름보일러 건축년도 : 2009년 02월 건축비 : 2억5천2백만원/평당 420만원 2012.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