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목공사
실내인테리어공사에서 일하는 목수들은 가구나 문짝을 짜는 소목이라 칭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목과 소목을 구별 없이 목수라 칭하고 있다.
인테리어공사의 중심축으로 어떤 형상들이 목공사를 통해 전반적인 모습을 나타나게 된다. 그 만큼 중요한 공사이며, 공사가 끝나면 돌이킬 수 없는 공사이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외장 목공사의 경우 방수문제나 외부 기후와 온도의 변화에 다른 자재의 변형등을 고려하여 시공해야 하므로 자재 선별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제작되어 지는 구조와 제품들의 치수들은 도면과의 일치성을 따져보고, 수정해야 할 부분이 발생시 즉시 목수나 업체직원에게 알려 수정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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