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부대토목공사 중 되메우기작업과 우수받이,우수관,오수관 매립작업을 병행합니다. [주택시공/집짓기/공사견적/건축적산]
전원주택 집짓기에서 기초공사가 완료되면 되메우기 작업과 우수관,오수관 매립작업을 병행해서 진행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건축물이 완성이 되면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굴착하거나 메우기 작업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공사의 진행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되메우기 작업시 주의할 점은 우수관이나 오수관 매립 후 땅처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흙다짐을 철저히 한 후 우수관이나 오수관 배관작업을 하도록 합니다.
공사 사진을 보면서 시공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초 되메우기 후에 배면의 우수받이와 우수관 배관 사진입니다.
전면의 우수받이와 우수관 배관 사진입니다.
건물 좌측면에 부동전을 설치한 사진입니다.
부동전은 동절기 동파에 대비하여 대지 마감선에서 최소 1M이상 땅속으로 매립하는것이 좋습니다.
부동전의 규격은 다양하게 있으며 가능한 1,200~1,500mm 을 사용하면 무난합니다.
배면의 우수관 매립 후 되메우기를 마무리 한 사진입니다.
되메우기 하면서 잔량 토사가 발생하면 즉시 반출하여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합니다.
시우수관 분기관과 단지내 우수관을 최종 연결한 사진입니다.
단지내 하수와 오수관 배관 사진입니다.
오수받이 설치 전 사진입니다.
우수관이나 오수관의 물구배를 철저히 체크하여 역구배되지 않도록 시공합니다.
오수받이 설치 후 사진입니다.
시오수관 분기관과 단지내 오수관을 연결한 사진입니다.
구배를 충분히 고려하여 시공해야 물빠짐이 좋고 배수설비준공시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우수받이,우수관,오수관,오수받이 시공을 마치고 되메우기까지 부대토목을 마치고 주변정리 끝~!!
올 장마는 늦게 시작된다고 하는데 작년 못지 않게 산발적으로 국지성 폭우가 예상되네요..;;
오전에 볼일이 있어 의정부를 다녀 왔는데 오가는 길에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서 도로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올 장마의 전초전인것 같네요...;;
아무쪼록 비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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