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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일상생각

강원도 영월계곡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영월계곡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휴가 끝무렵이라 캠핑족이 많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가 제 맘에 쏙 들었습니다.

 

모처럼 잠시 쉬러 왔는데 사람마저 북적북적대면 쉬는게 아니고 고역(?)이죠..

 

20년넘게 설악산 주변 계곡으로 캠핑을 다녔고

 

이번 캠핑도 설악산 주변 백담계곡으로 향하던 중

 

영월로 행선지를 바꿔 이번에 강원 이남지역 여행을 처음 한 샘이지요..

 

영월이 원주에서 치악산을 넘어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고..

 

영월군 소재 수주면 계곡의 색다른 풍경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아내와 아이들도 이번 캠핑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

 

행선지 바꾼것이 후회되지 않아 다행이구요...^^

 

당초 계획은

 

일요일 아침에 출발하여 몇박을 할 계획이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출발을 못하고 있다가..

 

둘째는 개학을 하여 학교기숙사로 보내고

 

첫째와 막내를 데리고 1박2일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온 후라 계곡물살이 조금 거칠고 흙탕물이라

 

이번 여행은 물놀이는 못하고 다만 분위기 파악만 하고 온 셈이지만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

 

다음에 시간을 내서 온가족이 함께 다녀올 계획입니다.

 

제가 민박이나 팬션으로의 휴가보다

 

캠핑을 좋아하는 이유...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아실껍니다..^^

 

다소 불편한 생활이지만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과 함께 숨쉴수 있다는것은

 

가끔은 생활의 활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