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치고는 많은양의 비가 왔네요....덕분에 데마찌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오전내내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쏟아붙는 비가 완죤히 장마를 연상케 하네요
하지만 장마비로 착각하고 오는비 다 맞다가는
골병들기 딱 좋을 만큼 온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비가 그친후 기온이 급강하한다고하니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합니다.
천재지변으로 공정이 자꾸 늦어지는데
계약기간안에 모든공사를 마무리하라고
억지를 쓰는 건축주에게 잘 듣는 약 없을까요?
천재지변을 인재로 착각하는 분들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나요?
모르면 가만히 있던지
알면 제대로 알던지..
무식하면 용감한거 맞죠?
계약기간안에 모든공사를 마무리하라고
억지를 쓰는 건축주에게 잘 듣는 약 없을까요?
천재지변을 인재로 착각하는 분들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나요?
모르면 가만히 있던지
알면 제대로 알던지..
무식하면 용감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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