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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일상생각

가을비 치고는 많은양의 비가 왔네요....덕분에 데마찌

by 뱅마까치 2011. 9. 29.

가을비 치고는 많은양의 비가 왔네요....덕분에 데마찌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오전내내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쏟아붙는 비가 완죤히 장마를 연상케 하네요

하지만 장마비로 착각하고 오는비 다 맞다가는

골병들기 딱 좋을 만큼 온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비가 그친후 기온이 급강하한다고하니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합니다.






천재지변으로 공정이 자꾸 늦어지는데

계약기간안에 모든공사를 마무리하라고

억지를 쓰는 건축주에게 잘 듣는 약 없을까요?

천재지변을 인재로 착각하는 분들의 뇌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나요?

모르면 가만히 있던지

알면 제대로 알던지..

무식하면 용감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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