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만 해도 비지땀 흘리며 더위에 헐떡인것 같은데..
어제 밤새 현장에 스쳐간 빗물이 아침되니 제대로 얼었네요..
오늘 파주지역 체감온도가 영하3도라던데
얼음언것을 보니 실감나는군요...
현장이 자유로를 접하고 있어서
한강 & 임진강 바람이 드세게 불어오는터라
작업자들 모두 꽁꽁 얼어붙는 기분입니다.
에궁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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