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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일상생각

겨울이 성큼 왔네요...

by 뱅마까치 2010. 11. 9.

엊그제만 해도 비지땀 흘리며 더위에 헐떡인것 같은데..
어제 밤새 현장에 스쳐간 빗물이 아침되니 제대로 얼었네요..
오늘 파주지역 체감온도가 영하3도라던데
얼음언것을 보니 실감나는군요...
현장이 자유로를 접하고 있어서
한강 & 임진강 바람이 드세게 불어오는터라
작업자들 모두 꽁꽁 얼어붙는 기분입니다.
에궁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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