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플레이트 조성 및 우수드레인 설치

날이 추운데다가 자재수급에 차질이 생겨 5층바닥 데크플레이트 조성하기까지 공정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골조에서 공정이 늦어지면 결국 뒷공정이 쫒기게 마련..
일기예보는 연일 강추위와 눈소식뿐이니 애써 짜놓은 공정은 무용지물이네요.

외부에 접해있는부분은 최상층이라 우수드레인을 설치,,
깜빡하면 실수로 놓칠뻔했네요..
부랴 부랴 퀵서비스로 우수드레인 배달하여 레미콘 타설전에 설치완료!!

레미콘타설중에 콘크리트 유입을 막기위해 청테이프로 꼼꼼히 막고나서야
휴~~
이제 레미콘 타설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