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주택613 빌라신축 : 전기배관 빌라신축 : 전기배관 2008. 8. 7. 빌라신축 : 철근배근 및 레미콘타설 빌라신축 : 철근배근 및 레미콘타설 2008. 8. 7. 빌라신축공사 : 1층 스라브 거푸집조성 및 철근배근 빌라신축공사 : 1층 스라브 거푸집조성 및 철근배근 오전에 일 좀 할만 하니까 비가 옵니다... 오늘 일기예보가 5~10미리 온다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는데 내리는 비의 양이 만만치 않아 131 기상정보 다시 들어보니 천둥번개에 20~70미리 비가올것이며 파주지역엔 호우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라고 예보가 바뀌었네요..;; 수시로 바뀌는 일기예보때문에 작업일정은 무용지물. 천재지변으로 받아드려야 할지...;; 2008. 7. 30. 빌라신축공사 : 철근배근 및 전기BOX매립,오수,하수,우수관배관 및 거푸집조성 빌라신축공사 : 철근배근 및 전기BOX매립,오수,하수,우수관배관 및 거푸집조성 1층스라브가 THK400인 관계로 거푸집 하부보강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일조권관계로 건물고의 제한이 많아 스라브 구조가 매트형태로 설계되었다 2008. 7. 24. 빌라신축공사 : 오수,우수,맨홀조성작업 빌라신축공사 : 오수,우수,맨홀조성작업 태풍 갈매기영향으로 비가 하루종일 내려 작업이 참 어려웠지만 모두 내 일처럼 열심히 해줘서 무사히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2008. 7. 22. 빌라신축공사 : 상수도 인입공사 빌라신축공사 : 상수도 인입공사 시 상수도관이 심하게 부식되어 파열되기 직전이라 부득이 40미리를 직접 연결하지 못하고 임시로 20미리 2개를 연결하고 공사를 마무리 져야 했다. 시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시 상수도관을 전면 교체해줘야 하는 상황. 시에서 조속한 시일내에 조치를 취해줘야 할것같은데.. 행정이 얼마나 빨리 처리될지 궁금.. 수압이 약한것도 약한것이지만 녹물이 나와서 식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상황.. 인근 주택들이 모두 피해를 보고 있으니 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08. 7. 22. 빌라신축공사 : 기초 레미콘타설 빌라신축공사 : 기초 레미콘타설 날씨가 습한관계로 기온이 올라가도 수분증발이 덜 돼서 양생은 잘되는것 같습니다. 기온이 올라가고 건조한날엔 수분증발이 심해 어느정도 양생이 되면 수분보충을 해줄 필요가 있는데 오늘은 날씨가 습해서 물뿌리는 수고는 덜수 있겠네요..^^ 2008. 7. 22. 빌라신축공사 : 기초 철근배근 및 오배수배관 빌라신축공사 : 기초 철근배근 및 오배수배관 장마통이라 일할만하면 비가와서 중간중간 데마찌나네요.. 2008. 7. 22. 빌라신축공사 : 공사장주변에 설치된 우수관로 토사잔재물 제거 빌라신축공사 : 공사장주변에 설치된 우수관로 토사잔재물 제거 공사장주변에 설치된 우수관로에 몇년은 묵었을만한 토사잔재물.. 공사하는 죄(?)로 제거작업을 한다.. 무더위에 비지땀을 흘리는 직영반장.. 놀면 뭐하나 부지런히 치워주소..ㅋ 2008. 7. 11. 빌라신축공사 : 팽이상부에 버림콘크리트 타설.. 빌라신축공사 : 팽이상부에 버림콘크리트 타설.. 이제사 건물올릴 준비가 완료되었네요..^^ 2008. 7. 11. 빌라신축공사 : 팽이상부철근배근 및 상부쇄석다짐, 제하시험 빌라신축공사 : 팽이상부철근배근 및 상부쇄석다짐, 제하시험 2008. 7. 11. 빌라신축공사 : 팽이상부 쇄석다짐 및 팽이용기 레미콘타설 빌라신축공사 : 팽이상부 쇄석다짐 및 팽이용기 레미콘타설 2008. 7. 11. 팽이용기에 레미콘타설 팽이용기에 레미콘타설 2008. 7. 11. 쇄석다짐과 팽이용기조립 및 설치조성 쇄석다짐과 팽이용기조립 및 설치조성 2008. 7. 11. 팽이기초 예전에 논이었던 곳이라 지반이 약하다. 1미터 조금 남짓 파고나니 바로 논바닥이 보여 예전에 논이 분명하다. 처음엔 PHC파일작업을 계획했으나 주변환경이 열악하고 파일반입에 어려움이 많아 팽이기초공법으로 결정했다. 팽이기초작업을 처음 경험하는지라 작업과정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해주신 팽이기초작업자여러분 고생많았슴다~ 2008. 7. 11. 터파기 및 야리가다 터파기가 끝나고나니 묻혀있는 정화조에 수로관처리가 문제.. 공사끝나기 전에 폐기물처리는 깔끔하게..^^ 하루종일 흐린날씨덕에 무더위를 조금은 피해갔네요 2008. 7. 5. 터파기 옆집건물은 지은지 6개월정도 됐다고 하던데.. 기초아래에 폐기물 투성이네요...;; 예전에 논바닥이라 1.2미터 파고들어갔는데 진흙이 나오네요 지반이 약해 팽이기초하기로 했답니다. 터파기가 하루면 끝날일을 어설픈 토목업자덕에 이틀을 꼬박하게 생겼습니다. 2008. 7. 3. 폐기물 반출 예전 물난리통에 있던 집들 주저않히고 그 위에 집을 지어서인지 흙속에 온통 폐기물투성이네요..;; 예전엔 폐기물에 대한 인식이 지금과는 사뭇 달랐으니까 마구마구 파묻은것 같네요.. 2008. 7. 3. 구건물 철거작업 조립식건물과 블럭으로 조성된 무허가건물들을 철거하는날 장마통이라 그런지 여름햇볕이 너무 강렬하여 피부가 화상을 입을정도로 뜨거운 날이었네요 햇볕을 얕잡아보고 반팔티에 현장주위를 맴돌다 보니 저녁무렵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가 볼만하던걸요..ㅋ 삼복더위에 건물올리려면 목수,철근공들 고생깨나 하게 생겼네요.. 2008. 7. 3. 내부계단에 시공된 Green marble 내부계단에 시공된 Green marble 2008. 3. 11. 카스토퍼 및 차량보호대 설치 주차장 카 스토퍼 설치 사각기둥 차량보호대 설치 2008. 3. 11.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