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전원주택집짓기시공:도배와 원목마루시공후기

파주 전원주택집짓기시공:도배와 원목마루시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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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시공전문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

이디포 건설입니다.

 

공사가 마무리 도배와 바닥재 원목마루 관련 포스팅입니다.

 

도배공사

 

벽지는 실크벽지를 사용하였으며 석고면이드 미장면이든 모두 초벌로 부직포를 사용하였습니다.

석고면의 경우 부직포를 생략하기도 하는 시공자가 있는데 가능한 전체적으로 부직포를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부직포를 사용한곳과 안한곳의 차이는 결과에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미장면이나 석고면이나 벽체에 작은 잔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손질하고 도배를 해야 마감이 깨끗합니다. 석고면의 타카핀이 덜 박힌경우나 미장면의 미세한 시멘트 잔재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도배를 하게 되면 도배면이 잔재물로 인해 울퉁불퉁하게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재도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

위 사진처럼 도배한 첫날 도배지가 마르지 않아 도배면이 쭈굴쭈굴해 보이지만 하루이틀 마르고나면 도배지가 쫘~악 펴진답니다. 도배 마감상태를 점검할때는 도배지가 다 마른상태에서 확인해야 하자 여부를 알 수 있는것이죠...^^

 

원목마루 시공

 

마루시공전에 바닥은 충분히 건조시킨 후 시공합니다.

신축건물의 경우 바닥이나 벽체가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속에 있는 습기를 충분히 빼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루시공은 난방을 설치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시켜 속에 있는 습기가 마르게 해야 합니다.

시공자들 사이에 하는 말로 방바닥에 크랙이 발생된 후에 마루 시공을 해야 하자가 없다고 하죠.

이유는 방바닥 즉 몰탈면에 크랙이 없다는 것은 습기가 완전히 빠지질 않고 남아있다는 얘기죠.

바닥이 건조가 덜 된 상태에서 마루를 시공하게 되면 이후 나무가 습기로 인해 손상될 수 도 있고 이후 크랙이 발생할 경우 마루가 쪼개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것이죠.

전문가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이에 따르는 것이 손실을 줄일 수 있는 팁이랍니다.

노하우는 다 경험에서 나오는것이죠

 

 

설계자가 의도한데로

건축주가 만족할 수 있는 집을 짓는다는 것

생각처럼 쉬운것 같지만

예쁜전원주택은

설계자 + 건축주 + 시공자가

3위일체가 되어 만들어 집니다.

 

같은 조건에서도 질 좋은 건축물을 만들 수 있는 시공사가

능력있는 회사겠지요...^^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은

전원주택시공, 주문주택시공 전문회사로

같은 조건에서도 질 좋은 건축물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디포 건설은

주택시공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튼튼하고 쾌적한 주택건설에 힘쓰는 회사입니다.

 

이디포 건설은

내집짓는다는 마음으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축주가 편안하게 집짓기 할 수 있도록 

건전한 집짓기 문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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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

 

T. 070. 8825. 0472 / Mobile. 010. 6339. 7211

 

경기도 파주시 하우3길 100-18 (야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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