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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의 일산탄현사무실오픈~!!

by 뱅마까치 201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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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이 일산탄현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원당동과 정발산동을 거쳐 탄현동에 입성 새로운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은 주택신축을 중심으로한 전원주택 위주의 건축에 힘쓰는 회사입니다.

일반건축에 비해서 까다롭고 잔손이 많이가는 집짓기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작업이므로

속된 말로 돈만 벌겠다는 마음만으로 접근했다가는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주택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건축물이지만 모든 공정이 필요한 건축물이기도 하죠.

그만큼 작지만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야 원할하게 소화할 수 있는 건축물입니다.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은 주택신축,증축,인테리어,리모델링등 집짓기에 오랜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회사입니다.

1994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주택을 건축하면서 쌓아온 경험은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0년이 아니라 1년만 지나도 강산이 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죠.

급변하는 시대에 사는만큼 순발력있게 대처하지 못하면 도태되는것이 현실이죠.

 

건축에 있어서 시대흐름의 파악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은 주택신축의 오랜경험과 노하우를 아파트인테리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 '이디포건설'이 일산 탄현동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려 합니다.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의 일산탄현동 사무실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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