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방부목 목재데크 조성관련 포스팅입니다.
봄은 봄이로되 봄이 아니로다...ㅋ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영하권을 들락 달락..
연일 기온차가 심하게 기복이 있어서 건강에 유의 해야 겠슴다.
오늘 아침에 막내 현이가 콧물을 훌쩍이며 밤새 감기가 걸렸어요..
그 와중에도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네요..
반팔이 그리운가 봅니다...
그 아비의 그 아들..
저도 여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래도 요즘 일하기가 많이 수월해 졌어요
현장마다 생기가 돌고 이제 공기 늦출 아무런 이유나 변명이 필요없는 봄은 봄이로다.
데크에 두루두루 앉아서 삽겹살 구워서 쐬주한잔 하심 어떨까요?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는 상상도 못할 데크..!
개인주택이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일수 밖에 없는 이유중의 하나..
에궁 그나저나 남의집만 지어주고 내집은 언제나 지려나...ㅎㅎ
아파트를 벗어나는 그날까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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