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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파기39

용인시 처인구 전원주택 터파기공사 [집짓기/주택신축/전원주택/농가주택/상가주택/건축적산/공사견적] 용인시 처인구 전원주택 터파기공사 [집짓기/주택신축/전원주택/농가주택/상가주택/건축적산/공사견적] 오랜시간 준비해 온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주택신축의 터파기를 하였습니다. 터파기의 경우 공사의 시작인만큼 잠시라도 한눈을 팔 수 없는 중요한 공정이죠. 일은 장비가 한다고 하지만 건물이 배치나 레벨 확인은 수시로 체크!!! 버림타설과 철근 반입까지 완료한 후 오늘 일과 종료..! 집짓기,주택신축,전원주택시공,농가주택시공,상가주택시공,RC조주택시공,목조주택시공,조립식주택시공 주택신축의 오랜경험과 노하우로 집짓기 착공에서 준공까지 책임시공 해드립니다. 주택신축은 믿음과 신뢰가 우선돼야 질좋은 건축물이 완성됩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집짓기 문화에 힘쓰는 회사 날마다집을짓는사람들 T. 070. 88.. 2014. 3. 4.
[주택신축 터파기공사] 호리가다(테두리지중보) 터파기 [주택신축 터파기공사] 호리가다(테두리지중보) 터파기 주택신축공사를 위한 터파기공사를 진행하면서 토사반출량이 25톤 30대여대분이 발생하여 외부로 반출하였습니다. 포크레인 06으로 터파기를 마무리 하려 하였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이튿날 포크레인 03를 반나절 투입시켜 호리가다(테두리지중보)를 마저 터파기하고 바닥을 마무리 하게 되었죠. 예상외로 토질이 좋은편이라 스데바(흙 받는곳)에서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좋은흙은 돈을 받고 줘야 하는데...ㅎ 오히려 돈을 주고 버려야 하는 실정... 직접 흙버릴곳을 찾아보면 되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터라 돈을 지불하더라도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행히 터파기 하는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작업에 큰 도움이 되었네요 2013. 4. 17.
추위에 꽁꽁 얼은 땅 터파기 하기 추위에 꽁꽁 얼은 땅 터파기 하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 동안 추위에 땅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결국 포크레인 리퍼로 얼어붙은 흙표면을 잘근 잘근 긁어 보다가 도저히 진도가 안나가 뿌레카로 얼어버린 흙표면을 콘크리트 깨듯이 하였습니다. 다행히 인적이 뜸한 곳이라 민원없이 하루 작업을 어렵사리 마무리 하였네요 하루면 끝날 일이 날씨탓으로 하루 연장하게 되었지만요...; 공사중인 택지가 예전에 산줄기 끝이라 암반이 섞여 있네요. 꽁꽁 얼은 겨울이 지나고 봄에 땅을 파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부득이 동절기 터파기를 강행했답니다. 날씨가 조금 풀린듯 했지만 여전히 외부날씨는 장난이 아니게 춥습니다. 특히 공사중인 파주날씨 정말 장난아니게 춥답니다. 서울 기온에 비해 5도이하는 낮은 기온이지요.. 퇴근에서.. 2013. 1. 15.
터파기전에 가설울타리 설치작업 짧은 여름휴가 다녀온후에 처음 포스팅을 하네요 그 동안 주변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절친한 친구가 지병으로 세상을 또 등지고 현장마다 시끄런 일들이 발생하여 바쁜와중에 또 뒷치닥거리하느라 동분서주.. 한숨 돌리틈도 없는데 새로운 현장 준비하랴 이것참 그 와중에 입찰견적을 내라고라...; 요즘같은 경우엔 당장에라도 하던일 다 집어치고 아무도 없는곳으로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피곤한 마음에 스트레스 풀려고 술한잔 하면 집에서는 잔소리에 핍박소리만 들려오고 오도가도 정말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일까 생각이 들기도하구요 아~ 나이가 먹어갈수록 주위에 위로가 되는것은 친구뿐인데 친한 친구들은 왜그리도 빨리 세상을 등지는지요...;; 어쨋든 먹고사는일이 우선이다보니 터파기전에 가설울타리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2012. 9. 14.
토목공사 - 토사반출 및 기초땅고르기 전형적인 가을날씨덕에 일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어 토목이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흙의 질이 괜찮아서인지 주변 현장에서 토사를 달라는 요청이 많네요 ^^ 어차피 반출해야 할 토사이기에 아낌없이 퍼 주었지요...ㅋㅋ 5톤차로 토사운반을 하여도 거리가 가까우니 많은 양의 토사가 반출이 되네요 ^^ 덕분에 토사반출시간이 많이 단축되어 하부작업이 훨씬 수월해 졌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압사발이 토사운반에 큰 역활을 하지요 하지만 도로여건상 적재량의 제한이 있어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 상부의 토사 상차를 맞춰주느라 하부에서 흙퍼올리랴 바닥고르기 하랴 여념이 없는 토목 사장님 홧팅하세요~ 그래도 웬만하면 점심은 걸르지 마시고 제때 식사하세요 일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셔야죠 ^^ 바닥 땅 고르기가 어느정도.. 2011. 9. 24.
일상 - 수동수중모타를 자동모터처럼 사용하는 방법 아시나요? 수동수중모터를 자동모터처럼 사용하는 방법 아시나요? 지하 터파기를 하면 무엇보다 필요한것이 수중모터입니다. 깊이 안파는 경우를 빼고는 대부분 지하수나 건수가 나오게 마련이죠 물의 양이 많은 경우야 모터가 열받을일 없으니 계속 가동시키면 되는데 물이 양이 어중간할때는 모터를 끄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마냥 켜두자니 모터가 가열돼서 망가질까 우려됩니다. 이럴때 필요한것이 자동수중모터를 사용하는데 흔히 사용되는 자동모터에 원리는 추가 달려서 수위가 오르면 추가 위로 올라가 전원이 연결되어 모터가 가동되고 수위가 내려가면 추가 아래로 내려가 전원이 꺼지게 되지요 그런데 사용하다보면 고장은 물론 이물질에 걸려 추가 제대로 작동을 안할때가 부지기수입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편으로 저는 모터를 거꾸로 담가놓는.. 2011. 9. 20.
토목공사 - 가시설공사 중 터파기 및 토사반출 하룻사이에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바람이 다소 불기도 하고 간혹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일을 못할정도로 비가 내릴것 같지은 않네요 흐릿날씨탓에 날이 을씨년 스럽지만 일하기에는 적정수준이것 같습니다. 써늘한 한기에 여름내 의자 뒷켠에 모셔두었던 점퍼를 모처럼만에 걸쳐는데 전혀 부담이 되질 않는것이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서서히 가시설공사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2차, 3차 계속해서 흙이 반출돼야겠기에 오늘도 아침부터 열심히 흙을 퍼담아 내보내고 있습니다. 흙이 어느정도 나가줘야 3단띠장 돌리고 마지막 마무리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번주에 토목공사 끝내고 다음주부터는 거푸집작업에 들어가야 할텐데 현재 진행상태로라면 크게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다행히 지하수가 예상했던것보다 나오질 않아 공.. 2011. 9. 19.
토목공사 - 토류판시공, 터파기, H빔 띠장조성 고개를 들어보니 가을하늘은 공헐한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백로(白露)도 지난지 수일 되었는데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무슨 조화인지 모르건네요...; 며칠전 EBS 다큐멘터리 '지구'를 시청하다보니 지구의 온난화가 아주 심각하더군요 아일슬랜드의 빙하가 모두 녹아내리고 있는데 빙하가 다 녹아내리면 해수면이 7M나 높아진다니 해안을 끼고 있는 대부분의 도시들이 물에 잠긴다는 결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겁니다... 장마라는 단어보다는 이제 우기라는 단어를 사용해야한다는 기상캐스터의 말이 실감나듯이 이제 여름철 집중호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외부에서 일해 먹고사는 우리같은 건설인들에게 정말 안좋은 소식이지요.. 여름엔 비가와서 일못해,,,, 겨울엔 추워서 일못해,,,, 이제는.. 2011. 9. 17.
토목 - 어스앙카작업시 민원발생! 트러스보강 하였습니다~ 설계상 높은면은 3단 낮은면은 2단으로 어스앙카작업을 하려고 했으나 주변여건이 허락치 않아서 한쪽도로면을 제외한 3면만 어스앙카작업을 시도하였는데 천공시 주변의 민원이 제기되어 높은면 상단에 1단만 어스앙카작업을 하고 엄지말뚝의 취약점을 보완하기위해서 띠장 간격을 최소화하여 트러스보강을 하였습니다. 지하 5M가량 터파기를 해 들어가니 풍화암이 나오네요..; 풍화암이라 다행이긴 하지만 민원의 소지가 다분하게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겠네요.. 어제 정전사태로 피해를 본 곳이 여럿있더라구요 기후변화가 심각하지만 날씨탓만 하고 있을때가 아니죠..;; 2011. 9. 16.
화성시 반송동 근생주택 터파기 화성시 반송동 근생주택 터파기 4면 테두리에 지중보가 형성되는 매트형태입니다. 2009. 10. 21.
터파기 및 야리가다 터파기가 끝나고나니 묻혀있는 정화조에 수로관처리가 문제.. 공사끝나기 전에 폐기물처리는 깔끔하게..^^ 하루종일 흐린날씨덕에 무더위를 조금은 피해갔네요 2008. 7. 5.
터파기 옆집건물은 지은지 6개월정도 됐다고 하던데.. 기초아래에 폐기물 투성이네요...;; 예전에 논바닥이라 1.2미터 파고들어갔는데 진흙이 나오네요 지반이 약해 팽이기초하기로 했답니다. 터파기가 하루면 끝날일을 어설픈 토목업자덕에 이틀을 꼬박하게 생겼습니다. 2008. 7. 3.
폐기물 반출 예전 물난리통에 있던 집들 주저않히고 그 위에 집을 지어서인지 흙속에 온통 폐기물투성이네요..;; 예전엔 폐기물에 대한 인식이 지금과는 사뭇 달랐으니까 마구마구 파묻은것 같네요.. 2008. 7. 3.
터파기전 철거 및 바닥 터고르기 터파기전에 기존에 있던 울타리와 바닥콘크리트를 철거했다. 이때 옆집 울타리의 붕괴우려가 있어 컷팅기를 이용 울타리기소를 절단한후 바닥콘크리트를 걷어내야했다. 2008. 1. 4.
터파기 및 잡석다짐 잡석등의 지정은 지내력의 증진의 목적도 있지만 버림 콘크리트를 고르게 타설하기 위한 방편도 된다. 이전과는 달리 콘크리트의 비용 비중이 많이 줄어들었으므로 땅을 고르게 정지할 수 있다면 굳이 잡석지정은 필요가 없지만... 2007. 12. 26.
암반제거 터파기할때 또하나의 복병 암반덩어리..! 여건(?)상 지질조사도 없이 터파기하다보면 여러가지 변수가 많은데 그중에 큰 골치덩어리가 바로 암반 그렇다고 건물짓기를 포기할수는 없고 요즘은 무진동,무소음 공법도 많지만 비용절감을 고려 뿌레카작업을 강행했다. 주택가에서의 뿌레카작업은 민원소지가 상당수 있어 조심스럽게 시도했지만 역시나 민원발생..; 부랴부랴 어느정도 작업을 마무리 하고 아쉬운부분은 설계변경하여 구조를 조금 수정보완했다. 2007. 12. 25.
흙막이 및 터파기 ▣ 흙막이 공사 - 시설물 변화 여부의 체크 도심지 공사장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전기 전화 수도 도시가스 등의 공급 중단은 물론 지하철과 지상교통 장애 등 도시문제로 비화할 수 있기 때문에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한 사고는 대부분이 지하 굴토 공사중이거나 흙막이 공사한 상태에서 발생하는데 건축물 대형화 초고층화 하면서 상대적으로 지하층의 규모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하 2 - 3층은 보통이고 최근 6-10층 정도의 깊이까지 굴토하는 것은 예사로 한다. 토지가격의 상승에 따른 필요 공간을 지하에서 확보하려 하기 때문이다. ▶ 지하수는 예측을 불허하는 장난꾸러기다? 현장조사를 충분히 하고 적절한 공법을 택하였다 하더라도 지반은 항상 유동적이기 때문에 예측을 불허하게.. 2007. 12. 25.
터파기 및 잡석다짐 끊임없이 샘솟는 물은 터파기할때는 여간 신경쓰이는것이 아니다. 죄없는 수중펌푸만 밤낮으로 돌려보지만 샘솟는 물을 어찌 감당하랴..; 땅을 파는데 어려움은 당연지사.... 행여 비라도 오면 토사붕괴위험이 더욱 커지고 부랴 부랴 서둘러 레미콘타설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인듯 싶다. 2007.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