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수&리모델링

샌드위치판넬 위 슁글마감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 3.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스팔트슁글

 


슁글을 싱글이라고도 부르고 건축에서는 아스팔트 슁글이라고 한다. 아스팔트슁글은 석유재를 원료로 한 지붕재로서 섬유유리나 종이메트를 지붕자재로 사용한 비교적 저렴한 지붕재이며 아스팔트 슁글은 기본자재위에 아스팔트액을 포화시켜 그위의 표면에 지붕용 돌가루를 뿌려서 만들어 진다. 돌가루가 표면에 쓰이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는데 첫번째는 석유바탕의 슁글메트를 UV광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지붕에 입체감이나 색깔을 주기 위해서이다.

아스팔트슁글 제품은 저렴한 것부터 아주 고가의 비싼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의 제품이 있는데 장점은


① 비교적 저렴하다.
② 많은 제조업체로 부터 쉽게 구입할 수 있다.
③ 다양한 제품, 모양, 색상등이 있다.
④ 지붕위에서 걸을 수 있다.


아스팔트슁글은 지붕재로 미국과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80년대부터 일반화되었다. 지붕재는 주택의 외관과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는데 특히 아스팔트 슁글은 전원주택 지붕재의 대명사로 자리잡았고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소재로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아스팔트 슁글은 특수 아스팔트 사이에 강한 유리섬유를 넣어 만든 것으로 바깥표면을 채색된 돌 입자로 코팅해 색상을 내어 다양한 외관을 연출하는 지붕재이다. 특히 기와에 비해 무게가 1/5밖에 되지 않아 건축물에 하중으로 인한 부담을 전혀 주지 않고 시공 또한 간편하다. 자재가 가볍고 유연하기 때문에 시공에 하자만 없다면 지진이나 강풍으로 인한 충격에도 끄덕 없다.


아스팔트 슁글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주로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노르웨이, 핀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 들어오고 있다. 합성 아스팔트 슁글은 거의 완벽한 지붕 마감재이다. 아스팔트 슁글은 가격이 저렴하고 방수성이 뛰어나며 가볍다. 또한 쉽게 자를 수 있고 구부릴 수도 있다. 그것이 아스팔트 슁글이 대중적인 지붕마감재로 선호되는 이유이다.


색상이나 질감이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 어떤 것은 너와, 슬레이트, 기타 평평하지 않은 재료를 모방한 제품도 있다. 품질도 다양하며, 보증기간은 15년 내지 30년 정도이다.


아스팔트 슁글은 유리섬유나 유기성 펠트에 아스팔트를 주입시켜, 표면에는 광물성 작은 알갱이나 색깔을 내는 세라믹 물질을 입힌 재료이다. 유리섬유 슁글은 내구성이 더 강하고 불에 대한 저항력이 크다.


아스팔트 슁글은 15lb.펠트가 깔린 덮개 위에 적용된다.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제자리에 쉽게 못을 박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건설업자들은 압축공기구동 스테이플(Air-driven staples)를 사용한다. 지붕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아스팔트 슁글이다. 이것의 구조는 유리섬유인 화이버 글라스 위에 아스팔트를 뿌리고 그 위에 다시 돌가루를 뿌려 만드는 것으로 두께가 약 3㎜ 정도 된다. 깔판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한 장의 규격은 약 100×30㎝ 정도다. 이것을 한 장씩 잇대 지붕에 얹어 시공한다.


아스팔트슁글이 지붕재로 많이 쓰이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이 간편하며 색상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또 이중으로 한 것을 비롯해 그 무늬도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

반응형

'보수&리모델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물철거 - 완파  (0) 2008.01.04
석축쌓기  (0) 2008.01.04
방부목 오일스테인바름  (0) 2008.01.03
경량스터드 및 천정공사  (0) 2008.01.03
방음문, 커튼월시공  (0) 2008.01.03

댓글